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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와 마음수련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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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사람의 마음을 '색안경'에 비유했다. '색안경' 마음을 벗어야 비로소 세상 너머의 세상으로 갈수가 있지만, 인간은 '색안경'이 끼워져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음을 말한다. 그리고, 각자가 가진 '색안경'을 착용하면서 살아가면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을 말이다. 너의 마음이 다르고, 나의 마음이 다르고, 이웃집 아줌마, 아저씨의 마음이 다르다. 각자 마음이 다른 이유를 칸트는 또 말한다. '실제 색은 없으나 인간의 사진기인 눈을 통해서 전자적 파동으로 인해 반사와 흡수를 통해 망막을 자극하여 전기 신호인 0과 1로  변환하여 시신경을 따라 뇌에 모스부호처럼 전달하여 이미지를 뇌가 해석한 나만의 마음 세계인 비디오 테이프를 만드는 과정인 것이다.' 칸트는 사람이 보는 세계는 뇌가 해석한 이미지 세상을 보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래서, 내가 보는 세계는 진짜 외부 세상이 아니라 내 머릿속 세계라고 말했다. 철학자가 과학을 말하는 순간이며, 극과 극은 하나로 통한다. 죽음과 삶도 하나이듯이 시작과 끝은 하나이며 있고 없고도 하나인 것이다. 칸트의 통찰력은 놀라웠고 성인의 경지에 닿았다는 점이 느껴졌다. 나는 마음수련 명상을 하면서 세상이치에 대한 눈을 뜨게 되면서, 여러가지 책들을 읽고 있는데 칸트도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라고 느껴졌다. 세상과 세상 너머의 세상까지 두루두루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말이다. 세상 속에서는 절대로 알 수 없는 것을 통찰력으로 깨닫고 나열한 것이다. 각자가 만든 마음의 '색안경'을 착용하고 다니며 이 '색안경'은 뇌 속에 숨겨져 있다. 사람은 세상을 눈으로 보며 색을 인지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다고 한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색안경을 거짓 마음이라고 표현했으며, 사람들은 그림자 마음으로 비유하기도 했으며, 불교에서는 인간은 허상의 이미지라고 했다. ...